이런저런 이야기
다시 삭발을 했다
큰 바위
2010. 4. 30. 20:33
이제 삭발할 일은 없지 싶었는데
다시 삭발을 했다.
모습이 꼭 스님 같다.
삭발한 모습을 본 적이 없는
1학년 아이들은 놀라거나
웃거나 하는 녀석들이 많았다.
사람들은 왜 삭발했냐고 묻는다
다시 삭발을 하게 된 이유는 글쎄....
여기서 조차 밝히기가 어렵다.
하지만 분명한 것은 계기가 있었다는 것이고,
삭발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
나의 의지를 다지는 부분도 분명 크다는 것이다.
다시 삭발한 나.
성공할 수 있을까?
다시 삭발을 했다.
모습이 꼭 스님 같다.
삭발한 모습을 본 적이 없는
1학년 아이들은 놀라거나
웃거나 하는 녀석들이 많았다.
사람들은 왜 삭발했냐고 묻는다
다시 삭발을 하게 된 이유는 글쎄....
여기서 조차 밝히기가 어렵다.
하지만 분명한 것은 계기가 있었다는 것이고,
삭발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
나의 의지를 다지는 부분도 분명 크다는 것이다.
다시 삭발한 나.
성공할 수 있을까?